엄선된 최상의 원육 중
첫 번째로 가공한 1% 소고기에만 허락되는 이름
THE FIRST CUT.
Client : 대상홀딩스
Project : 더 퍼스트 컷 (The First Cut.) 브랜드 개발
Scope : Brand Strategy, Brand Name, Brand Design, Brand Story, Brand Slogan
Project Role &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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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Management : Yehyun Lee
Brand Strategy (Concept, Positioning) : Yehyun Lee
Brand Name, Brand Story, Brand Slogan : Minjung Jang, Seoyoung Sung, Jinhae Kim, Haneul Nam
Brand Design : Hohyun Cho, Yujin Song, Minseo Kang
Project Background &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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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의 66년간 축적된 식품 제조와 유통 노하우가 담긴 통합 축육 브랜드 “미트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축육 상품을 확장하기 위한 일환 중 하나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도입하는 고급화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360컴퍼니에서는 “미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축육 프리미엄 브랜드의 네임, 스토리, 디자인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네이밍은
엄선된 최상의 원육을 소싱하고 그중 1%를 위한 첫 번째 가공이라는 의미와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아는 특별한 분들에게만 허락되는 이름이라는 콘셉트를 담은 “THE FIRST CUT”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입에서 녹아내리는 풍미의 1% 고기”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정립되었습니다.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끝이 완성되지 않은 알파벳 형태의 로고와
사면에 블러링(blurring) 효과를 준 이미지, 맛을 표현하는 아이콘 등 다양한 시각 요소들을 개발해
차별화된 “THE FIRST CUT”만의 시각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다양한 축육 상품을 확장하기 위한 일환 중 하나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도입하는 고급화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360컴퍼니에서는 “미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축육 프리미엄 브랜드의 네임, 스토리, 디자인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네이밍은
엄선된 최상의 원육을 소싱하고 그중 1%를 위한 첫 번째 가공이라는 의미와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아는 특별한 분들에게만 허락되는 이름이라는 콘셉트를 담은 “THE FIRST CUT”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입에서 녹아내리는 풍미의 1% 고기”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정립되었습니다.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끝이 완성되지 않은 알파벳 형태의 로고와
사면에 블러링(blurring) 효과를 준 이미지, 맛을 표현하는 아이콘 등 다양한 시각 요소들을 개발해
차별화된 “THE FIRST CUT”만의 시각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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