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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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파트 사랑 (환경적으로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효율적인 걸 좋아하는 국민성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덕분에 브랜드도 많아졌습니다.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이름부터 친근한 우리말 이름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은 나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60컴퍼니도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 프로젝트를 경험하였지만 단지의 특성에 따라 바람직한 방향은 항상 다릅니다.
이번에 개발한 힐스테이트 구미 더클래스는 유일무이 화려찬란한 이름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프리미엄을 갖춘 구도심에 어울리는 드레지고 중심을 갖춘 이름입니다.
힐스테이트 구미 더클래스는 아직 입주 예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수주 결정 후
바로 언론에 조감도와 단지 소개를 할 정도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